
▲트와이스 채영(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자신의 사진과 함께 JYP nation 콘서트에서 다현, 원더걸스 유빈, 혜림과 선보인 'Work'의 가사를 소개했다.
트와이스 채영은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가 jypnation에서 보여드린 Work 가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 같아서 제가 직접 공개하겠습니다"라며 'Work'곡의 가사를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가사 속에는 "내 나인 18, 아직 애기 티가 나도 할 말을 다하는게 내 옥에 티, 날 시기해 욕해 꿋꿋이 work work 함부로 지껄여도 안들리지 월월, 굳이 말 않고 다 티내지 않아도 내 글과 그림들이 많은 것들을 담고 말해 여기저기서 눈치없는 시선과 행동 알지? 유치한 니들 수준은 딱 꼬마네"라고 다소 도발적인 내용이 담겼다.
또 가사에는 "실력은 없고 얼굴 반반한게 아이돌? 함부로 지껄여 어디서 산만한게 시끄러, 나보다 잘난 것들이 나보다 잘난 짓 못해 누가 뭐라던 난 알고 있고 신경 안써 My way"라고 게재됐다.
이 가사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자 팬들은 "팬들의 사랑이 당연한 것이 아니란 것 알았으면 좋겠고, 생각 많이 하고 글 올렸으면 좋겠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한 팬은 "누가 뭐라 하든 채영아 너만 응원해"라며 채영을 향한 지지의 글도 남기기도 해 당시 JYP nation 콘서트에서의 'Work'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