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김윤서(사진=KBS2)
'여자의 비밀' 소이현과 오민석이 채서린, 이선구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31회에서는 순복(채서린)과 동수(이선구)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유강우(오민석)와 강지유(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적극적으로 조사에 나선 유강우는 한 남자로부터 홍순복이 죽었다는 거짓 증언을 듣게 된다. 이는 변일구(이영범)이 당초 계획했던 것으로 홍순복의 정체에 대해 숨긴 것이다.
이에 채서린은 오동수와 변일구 앞에 나타나 "채서린의 신분은 완벽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불안감과 함께 말을 건넸다.
이영범은 이를 듣고 "당연하죠 채서린은 내가 만들었으니까. 하지만 홍순복이 항상 문제죠. 유강우가 홍순복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나 두 사람 과거를 알아내는 데에 꽤 많은 돈을 썼습니다. 점점 채실장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홍순복이 뒷처리 똑바로 하세요"라고 채서린에 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