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강호동, ‘스타킹’ 종영 소감 “인생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학교였습니다”

▲강호동이 '스타킹'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SBS)
▲강호동이 '스타킹'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SBS)

'스타킹' MC 강호동이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학교였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스타킹' 최종회는 '스피드킹 선발대회'와 '스타킹을 빛낸 최고의 보이스들'로 꾸며져 래퍼 아웃사이더부터 줄넘기 신동 김규식 어린이까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특히 송소희는 이날 12살 나이에 국악 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것에 대해 "작은 재능을 빛낼 수 있게 도와준 '스타킹'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사전 영상으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스타킹'MC 강호동의 종영 인사가 이어졌다. 강호동은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용기 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타킹' 프로그램은 호동이가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학교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며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감회를 드러냈다.

'스타킹'은 2007년 1월 13일 첫 정규 편성된 이래 9년의 시간 동안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고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스타킹' 후속으로는 김구라, 최기환의 '맨인 블랙박스'가 편성돼 23일부터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