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몬스터')
'몬스터' 박기웅이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9일 방송된 MBC '몬스터' 39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는 도광우(진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광우는 분노에 가득차 청부업자를 찾았고 15억의 보수를 약속하며 도건우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도광우는 신체포기각서까지 작성해가며 도건우를 향한 배신감을 불태웠다.
도건우는 변일재(정보석 분)의 비리 자료를 찾아냈고 곧바로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연락해 변일재의 비리자료를 찾았다고 밝혔다. 오수연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차를 몰았고, 도건우 역시 차를 몰아 오수연과 만나러 갔다. 이때 괴한들이 탄 차가 도건우를 뒤쫓았다.
두 사람은 대로를 사이에 두고 만났고 도건우는 "내가 그 쪽으로 가겠다"고 말한 후 길을 건너려고 했다. 이때 갑자기 차가 도건우 앞에 멈춰섰고 괴한이 차에서 내려 도건우를 칼로 찔렀다. 도건우는 비리 자료를 빼앗겼고, 괴한들은 차를 타고 도망쳤다. 오수연은 길을 도건우에게로 달려가 "도와주세요"라며 소리를 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