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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이민기 빠진 ‘내일 그대와’ 출연 확정…신민아와 호흡

이제훈이 이민기 대신 ‘내일 그대와(가제)’에 탑승한다.

tvN 측은 10일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제)’가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내일 그대와(가제)’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 등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유제원 감독과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앞서 출연이 유력했던 이민기는 최근 성폭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키며 캐스팅이 불발됐다.

최종 주인공 자리에 오른 이제훈은 ‘시간 여행자’이자 수천억 대 자산을 지닌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 주인공 ‘유소준’ 역을 맡는다. 유소준(이제훈 분)은 지하철을 통해 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지녔고, 이 덕분에 지도에 점만 찍었다 하면 소위 ‘대박’을 불러오는 미다스의 손이다.

시간 여행자 유소준의 아내 ‘송마린’ 역은 배우 신민아가 연기한다. 인생의 절정기를 겨우 다섯 살인 아역배우 시절에 보내버리고 현재 무명 사진작가로 활약하는 30대 초반의 ‘흔녀’다. 송마린(신민아 분)은 완벽에 가까운 남자 유소준을 만나 결혼하게 되고, 미스터리한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로코 여신’ 신민아와 ‘내일 그대와(가제)’를 통해 처음으로 판타스틱 로맨스물에 도전하는 이제훈이 과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내일 그대와(가제)’는 100% 사전제작 된다. ‘도깨비(가제)’ 후속이자 2017년 첫 금토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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