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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애틋하게' 류승수·윤박 특별출연, 의리로 뭉쳤다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에 류승수, 윤박이 특별출연하며 활기를 불어 넣는다.

10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류승수와 윤박이 11회와 12회에 카메오로 등장한다"며 "극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류승수는 지금까지 숨겨졌던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 차택중 변호사 역으로 나선다. 꼬질꼬질한 복장과 사용 정지된 카드, 돈 한 푼 없는 지갑 등 변호사라는 직업에 맞지 않는 다소 남루한 자태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반전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윤박은 바람둥이에 오만하고 까탈스럽기로 소문난 한류스타 서윤후 역으로 등장, '우주대스타 신준영(김우빈 분)과 묘한 대립을 이루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9회 방송분에서는 신준영의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은 노을(배수지 분)이 "신준영 씨가 최고의 스타인지는 모르지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참고로 전 서윤후 씨의 열성팬입니다"라며 답변, 신준영의 질투를 자아냈던 터. 또 한 명의 스타 서윤후로 인해 신준영과 노을이 어떤 관계를 이어갈 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류승수와 윤박의 특별출연은 제작진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류승수는 2007년 '고맙습니다', 2014년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이경희 작가와 호흡을 맞춘 이후 각별한 사이로 지내왔던 상태. 차택중 변호사가 짧은 분량이지만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경희 작가는 류승수를 떠올렸고, 류승수는 제의를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출연 의사를 밝혔다.

윤박은 2014년 '가족끼리 왜 이래'를 함께 진행한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사와의 인연이 있다. 또한 같은 소속사 동료인 수지에 대한 의리로 출연을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윤박은 평소 이경희 작가의 작품을 좋아해서 흔쾌히 특별 출연 제안을 받아들였다.

촬영 당시 다른 작품 때문에 스케줄이 바빴음에도 불구, 윤박은 지방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 제작진을 감동케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류승수와 윤박은 김우빈과 수지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인물로 갈등을 증폭시키게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탄탄한 내공에서 우러나는 개성 만점 연기로 인해 드라마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맹활약을 펼치게 될 류승수와 윤박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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