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루키')
'루키' 정근영과 B1A4 진영의 깜짝 인연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루키'에서는 5성급 호텔 신입 셰프로 고군분투하게 된 정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를 방문한 아버지와 만나게 된 정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근영의 아버지는 아들이 일하는 모습을 처음 보고 기뻐했다. 그는 "보고 싶어서 내려왔죠. 너무 오랫동안 못 봐서"라며 아들사랑을 뽐냈다.
이어 식사를 하러 떠난 정근영은 걸려온 '진영이 형'의 전화에 깜짝 놀랐다. '진영이 형'의 정체는 정근영의 사촌 형인 B1A4 진영이었다.
정근영은 "진짜 보고 싶거든. 다들."이라면서 그리움을 전했고 진영 역시 "그러니까. 다음에 와서 얘기도 많이 하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영은 "이왕 시작한 거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라며 동생을 위로했고 "집에 오면 맛있는 거 해줘"라면서 "같이 잘 되자"라고 응원을 전했다.
형의 깜짝 전화에 정근영은 "명절때는 꼭 가서 보자"라며 아쉬워하고 끊었다. 정근영의 아버지는 "어려서는 나이가 한 살 차이라 엄청 친했다"라며 "진영이가 잘 되고 하니까 먼저 연락하는 게 어려운가봐"라고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