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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수지에 섬뜩 경고 “말 안 듣고 자꾸 나타나면…”(함부로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정선경으로부터 경고를 들었다.(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정선경으로부터 경고를 들었다.(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무혐의로 유치장에서 풀려난 가운데 정선경이 섬뜩한 복수 장면을 연출하며 나타났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1회에서는 노을(수지)의 동생 노직(이서원)이 최현준(유오성)의 아내 이은수(정선경)의 비서가 모는 차로부터 큰 사고를 당할 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수는 노직과 함께 유치장에서 풀려난 노을 앞에 나타나 "하마터면 정말 큰 일날 뻔했어요. 브레이크를 한 발만 늦게 밟았어도. 김비서가 이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라며 다리를 절뚝이는 노직을 차로 칠 뻔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이는 곧 이은수의 경고였다.

이은수는 자신의 차 안에 노을을 태운 후 대화를 이어가며 "말 안 듣고 자꾸 나타나면 어떻게 해? 저 어떤 사람인지 테스트 하고 싶었어요?"라며 섬뜩한 말을 건넸다.

이어 차 밖에 있는 노직을 바라보며 "동생이 참 똘똘하던데. 하나 있는 누나 호강시켜줄 것 같던데"라며 경고를 이어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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