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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가족 살해 범인, 충격 등장 "이번엔 그 여자 차례야" (W 7회)

(사진=MBC 'W')
(사진=MBC 'W')

'w' 이종석의 가족을 살해한 진범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C 'W'에서는 미국에서 강철(이종석 분)과 결혼했다는 거짓말로 감옥에서 풀려나게 된 오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도윤(이태환 분)의 호출을 받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향했다. 이때 강철에게는 갑작스러운 전화가 걸려왔고 강철은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 당황했다. 전화를 받자 "너 어디야" "어떻게 살아났어"라는 글자가 생겨났고 강철은 놀라 비상 버튼을 눌렀다.

도윤과 만난 강철은 소희(정유진 분)가 사표를 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때 도윤은 "그냥 듣기만 해. 너무 이상해서 말이지"라며 소희와 악수를 나눌 때 소희의 손이 사라졌었다고 고백했다. 도윤은 "유령처럼말이야, 유령처럼 반투명하게 보였거든. 말도 안되지? 근데 확실히 봤거든"이라며 당황했고 강철은 도윤의 말에 고민했다.

이어 다시 방으로 돌아간 강철은 잠든 연주를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이때 강철은 다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자 "너 어디에 있냐구", "어떻게 돌아갔어", "누구 맘대로 죽어.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라는 문자가 떠올랐고 강철은 "넌 누구야"라며 총을 들었다. 이때 의문의 한 남자는 "내가 누구긴. 날 몰라? 내가 네 가족을 죽였잖아. 10년 전에 너희 집에서"라고 말했고 강철은 진범이 없다는 오무성(김의성 분)의 말을 떠올리며 당황했다.

강철은 이어 "너, 너 누구냐고"라고 분개했다. 그러자 의문의 남자는 "그러니까 너는 나를 찾아야지. 나를 안 찾고 왜 죽어."라고 말했다. 그는 "너랑 나랑 끝을 봐야 끝인 건데"라며 "가족이 새로 생겼던데. 이번엔 그 여자 차례야. 이마에 총구멍을 내줄게. 기다려"라고 협박했다. 강철은 잠든 연주를 바라보며 실의에 빠졌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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