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KBS)
'W'와 '함부로 애틋하게'의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7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13.8%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에 방송된 6회 시청률 12.2%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앞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3.5%보다 0.3% 포인트 높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7%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11회 시청률은 7.9%였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12.5%의 시청률로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렇지만 지지부진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