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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여름 흥행 대전 '끝판왕' 될까

▲(출처=쇼박스)
▲(출처=쇼박스)

'터널'이 제대로 뚫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터널'은 10일 개봉 첫날 37만8942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39만9796명이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덕혜옹주'와 '인천상륙작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의 뒷심까지 흥행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상황에 '터널'이 1위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앞으로 흥행 구도에 눈길이 쏠리는 상황이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 믿고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터널'은 재난 상황을 두고 보여지는 사회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지난해 '암살'과 '베테랑'에 이어 올 여름에도 '쌍천만' 기록이 수립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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