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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꺾고 8강 진출…배성재 환호 "따따따봉!"

▲SBS 해설위원 장지현, 배성재, 김태영(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SBS 해설위원 장지현, 배성재, 김태영(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멕시코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해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환호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따따봉. 조 1위!! 일요일 아침 8강 온두라스전 기대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6 리우올림픽 SBS 축구 해설진을 맡은 장지현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김태영 해설위원이 어깨를 맞대며 카메라를 향해 포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뒤로 넓게 펼쳐진 브라질 축구 경기장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이 보인다.

한편, 이날 오전(한국 시간) 남자축구 C조 3차선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권창훈의 결승골로 멕시코를 1대 0으로 제압했다. 2승 1무가 된 한국은 C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 D조 2위를 차지한 온두라스와 8강전을 치르게 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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