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조용필과 그의 밴드 위대한탄생은 오는 10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시작으로, 10월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10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 10월 22일 안동 실내체육관을 거쳐 진주, 대구, 광주, 부산, 서울 등 총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에는 무빙 스테이지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될 예정이다. 무빙 스테이지는 레일을 따라 수평·수직으로 이동하며 관객들과의 거리를 좁혀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무대로, 조용필이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공연 관게자는 “세월의 경계를 허무는 조용필의 노래와 획기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전성기 시절을 함께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필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오는 16이리 오후 2시 천안 콘서트 티켓이 오픈되며, 18일 인천, 23일 울산, 그리고 25일 안동 콘서트 예매가 시작된다. 이 외 콘서트 일정 및 장소 등은 추후 인터파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