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첫 방송 이후 많이 울었다”

(사진=채널A '아빠 본색')
(사진=채널A '아빠 본색')

'아빠본색' 배우 이창훈 아내가 악플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이창훈 가족의 캠핑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창훈 가족은 방송 출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는 이창훈에게 “방송 나가고 주위 반응이 어땠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창훈은 “불쌍하다고 하더라”며 “나는 그런 생각 없는데 엄마랑 딸만 둘이 놀고 왜 아빠 혼자 일만 하냐고 그러더라. 그건 아닌데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이창훈에 "'아빠본색' 방송 이후 댓글에 '부부 상담받아라', '아내가 철이 없다'라고 하더라. 당신이 보기에도 내가 철이 없냐"라고 물었고, 이창훈은 "물론 사람들에게 다 철이 있을 순 없다"라며 아내를 위로했다.

이후 이창훈은 제작진에 "첫 방송 나가고 아내가 밤에 많이 울었다. 네티즌들이 남긴 악플에 힘들어했다. 아내가 울먹이면서 미소도 지었지만 나한테 '내가 평상시에 당신한테 못해?'라고 묻더라. 그래서 '조금 차가운 건 있다'라고 답했더니 '내가 그랬던 거 같아'라고 했다. 너무 고마웠다"라고 털어놨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