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인권(사진=SBS)
록의 전설 전인권이 SBS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전인권이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녹화 및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인권은 교통사고로 인해 우측 어깨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고 오는 9월 예정돼 있었던 전인권밴드의 부산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인권컴퍼니의 관계자는 “어깨 부상으로 인해 기타 연주 동작이 원활하지 않다. 그러나 노래를 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어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연기된 전인권밴드의 부산 공연은 오는 10월 중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