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진 MBC 아나운서, 펜싱선수 박상영(사진=김나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를 맡은 MBC 김나진 아나운서가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와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우 올림픽은 MBC와 함께! 리우 올림픽 극장 절찬 상영 중! 박상영. 지금부터 김정환 선수가 펜싱 사브르 준결승 도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진 아나운서와 박상영 선수가 어깨를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두 사람의 뒤로 넓게 펼쳐진 펜싱 경기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한국 시간)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모이타바 아베디니(32)를 15-8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펜싱 사브르에서 사상 첫 올림픽 남자 개인전 메달을 딴 김정환 선수는 "오롯이 내 힘으로 얻은 이번 동메달이 정말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