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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3’ 윤상, 도플갱어 만났다…90년대 비주얼 완벽 재연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윤상(사진=Mnet )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윤상(사진=Mnet )

가수 윤상이 음치 찾기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에서는 윤상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윤상의 데뷔 초 모습을 재연한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윤상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출연자로 그를 꼽으며 “그 당시 즐겨 입던 스타일이다. 20년 전의 핏이 어떻게 지금 존재하는지 대단하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윤상은 “(음치 색출에)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미스터리 싱어들의 감쪽같은 립싱크와 거듭된 반전에 바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하는 등 저점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를 마친 윤상은 제작진을 통해 “이렇게 치밀하고 정성 들여 방송을 준비하다니 정말 감동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너목보3’는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추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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