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격 진종오 선수(사진=KBS '스포츠이야기 운동화')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 획득에 성공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선수의 이색 훈련법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 '스포츠이야기 운동화'에는 진종오의 이색 훈련법이 공개됐다.
이날 진종오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이색 훈련법으로 낚시, 게임 등을 즐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ㆍ이하 롤)'에 푹 빠져 몰두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의 강인한 멘탈 훈련법으로 롤을 꼽았다.
한편 진종오는 11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50m 권총 결승전에서 시원한 역전극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진종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2016 리우 올림픽까지 제패하며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 3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