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쇼박스)
영화 ‘터널’이 더위를 뚫고 흥행을 이어나갔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11일 하루 동안 전국 36만 4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누적관객수는 75만 9968명으로 오늘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된다.
입소문이 좋을 뿐 아니라, 실시간 예매율도 1위를 달리고 있어 광복절 연휴 ‘터널’의 흥행몰이가 예상된다.
2위는 손예진 주연이 ‘덕혜옹주’다. 일일 관객수 18만 3364명을 더하며 누적관객수를 258만 2232명으로 늘렸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누적관객수 576만 3934명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터널’과 같은 날 개봉한 ‘국가대표2’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같은 기간 5만 3520명을 동원에 그치며 누적관객수도 14만 4096명에 머물렀다. 순위는 6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