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욱 PD(사진=tvN)
송현욱 PD가 '또 오해영' 이후 또 한 번 tvN과 손을 잡는다.
1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송현욱 PD가 내년 상반기 tvN 드라마로 컴백한다. 월화로 갈지, 금토로 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또 오해영' 이후 차기작은 tvN과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현욱 PD가 JTBC '맨투맨'과 KBS2 단막극 '헤어진 다음날'의 연출은 맡게 된다는 보도와는 달리 tvN 드라마로 차기작이 결정된 상황이다. 현재 송 PD는 KBS 미디어에 소속된 작가와 차기작을 협의하고 있다 .
지난 2002년 KBS에 입사한 송현욱 PD는 '브레인(2011)' '해운대의 연인들(2012)' 등을 연출했고, '연애 말고 결혼(2014)'으로 tvN 드라마에 입성했다.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또 오해영'을 감각적으로 연출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어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