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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택-다나,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가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충훈 순천시장)가 지난 9일 저녁 순천시 조례호수공원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홍보대사로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를 선정했다.

심형탁과 다나는 “모두가 즐기는 영화축제이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영화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영화제에 참석해 반려동물 문화 개선에 힘쓰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방송인 안혜경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보대사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와 조직위원장인 조충훈 순천시장,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 김진호 집행위원장, 황혜림 프로그래머, 심동준 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식 기자회견의 첫 순서로 영화제 주제인 “About Animal :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식 트레일러는 레고를 활용해 촬영했으며 온 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관련해 영화제와 라이프앤도그, 땡큐스튜디오가 함께 하는 ‘프로텍트어스(PROTECTUS)’ 캠페인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요구하며 동물들이 겪는 고통과 학대를 막고, 그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사람과 동물들의 행복한 교감과 올바른 반려문화의 보급을 목표로 만들어진 동물영화제로 조은성 감독의 인간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개막작으로 발표했다. 2013년 모 아파트 단지 지하에서 길고양이 생매장사건에 충격을 받아 길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만든 작품이다.

또한, 전국 대표 600두의 반려견들이 선보이는 2016 순천 FCI(세계애견연맹) 국제 도그쇼와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힐링캠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화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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