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사진=SBS)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12일 오후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은 광복절 71주년을 앞둔 지난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두 차례에 걸쳐 5000만원을 후원했다. 기부금은 각각 인권센터 건립비로 3000만원, 할머니 복지 지원금 2000만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2년 1개월여 동안 1억 6000만원을 후원해왔다. 올해 4월에 5000만원, 8월 5000만원을 포함해 올해에만 1억원을 기부했다.
나눔의 집 측은 "유재석 후원에 할머님들께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반드시 인권 회복을 해 올바른 역사 교훈을 남기겠다고 다짐하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