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이 무릎을 꿇었다.
1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화에서는 친엄마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은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기일을 맞은 은하원은 꽃을 들고 납골당을 찾았다. 납골당에 도착한 은하원은 엄마의 유골함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옆에 있던 직원에 "여기있던 유골함 어디갔냐"고 물었다.
직원은 "이용료 벌써 5년이나 밀렸다"고 대답했고 하원은 "치웠다는 거냐"라며 분노했다. 이에 직원은 "치운 건 아니고 창고에 있다"고 답했고 하원은 "돈 좀 밀렸다고 창고에 처넣냐"며 분개했다. 하원은 "밀린 이용료가 얼만데요"라고 물었고, '500만원'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500만원이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자신의 엄마 유골함을 찾은 강지운(정일우 분)이 시끄럽다고 지적했고 직원은 하원에게"나가서 얘기하시죠"라고 말하며 두 사람은 밖으로 나갔다. 돈이 없던 하원은 직원에게 무릎을 꿇었고 "제발 울 엄마 좀 창고에서 꺼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하원은 결국 집으로 돌아와야 했고, 영전에 바치려던 꽃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보던 강지운(정일우 분)은 하원과 만났던 과거를 떠올리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하원을 지나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