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출처=강인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 강인의 첫 공판이 열린다.
17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관 523호에서는 형사 7단독 주관으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강인(김영운·30)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된다. 형사재판인 만큼 강인 또한 직접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인은 지난 5월 서울 신사동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뜬 강인은 11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당시 강인은 경찰 및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솔직하게 인정했다.
검찰은 지난 5일 강인을 700만원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 하지만 정식 재판 절차에 따라 강인의 유·무죄 여부 및 양형에 대해 심리하는 게 더 적절하다는 법원의 판단 하에 정식 재판 회부가 결정됐다.
강인은 지난 2009년에도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벌금 800만원에 약식 기소된 사실이 있다. 강인은 현재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