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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기부 中 환아, 간 이식 수술 성공

▲(출처=마운틴무브먼트엔터테인먼트)
▲(출처=마운틴무브먼트엔터테인먼트)

박해진이 후원했던 중국 환아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17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상해 아동복지 센터가 15일 박해진이 기부한 금액으로 진행된 환아의 간 이식 수술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환아의 이름은 소명으로 이날 오후 5시 수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진행은 잘 되었으며 일주일간 경과를 지켜본 후 간이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앞으로 건강하게 클 수 있다는 소식이다.

소명의 이식 수술 비용은 박해진이 해당 복지센터의 환아들을 위해 지난 4월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당시 유쿠에서 받은 생중계비를 기부하여 마련됐다. 소속사 측은 "4년전부터 박해진이 꾸준히 후원했던 아이들이 여러 수술에 100% 성공을 했고 모두 입양을 갔다.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될 거라 믿고 끝까지 쾌차를 기도할 것"이라고 기쁨을 전했다.

박해진 뿐 아니라 팬들도 함께 기부 활동에 나서고 있다. 박해진 팬들은 이미 8년째 각 학교를 돌며 냉장고, 학용품, 의복 등의 물품을 매년 박해진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이연걸 재단이 진행한 기부 프로젝트에 박해진의 중국 팬들이 참여, 박해진의 이름으로 목표치에 5배가 넘는 기부금을 모아 가장 많은 액수를 기부한 팀이 됐고 재단에서는 박해진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박해진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맨투맨' 출연을 준비 중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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