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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이름딴 '송해길' 생긴다…"육의전 빌딩에서 낙원상가까지"

▲송해(출처=비즈엔터)
▲송해(출처=비즈엔터)

방송인 송해의 이름을 딴 '송해길'이 생긴다.

17일 종로문화원은 "송해길이 육의전 빌딩에서 낙원상가 앞까지 길로 지난 5월 23일 '도로명 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송해의 공식 명예 도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종로구 수표로 104 일원에서 송해길 개통식도 진행된다.

송해는 1927년 황해도 재령 출신. 종로구 낙원동에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을 열고 50년 넘게 원로 연예인을 섬기며 종로구와 인연을 맺어왔다.

종로문화원은 "종로구와 함께 한국 연예사 산증인으로 대중 문화를 위해 한길을 걸오온 문화인, 송해 선생에 대해 예우를 하고자 한다"며 송해길 지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송해길 선포식에는 축하공연, 송해길 걷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 한국 연예인협회장 석현, 한국코미디언협회장 엄용수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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