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센치 대만 공연 포스터(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남성듀오 십센치(10cm)가 대만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십센치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ATT 쇼박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난 6월 티켓 예매를 시작했으며, 십센치는 풀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두루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ATT 쇼박스는 1200명가량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곳으로 태민, EXID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쇼케이스와 서강준, 공효진, 박신혜 등 다수 연기자들의 팬미팅이 진행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십센치는 앞서 일본, 미국 뉴욕 등에서 해외 공연을 진행한 바 있지만 중화권 국가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이번 공연이 갖는 의의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십센치는 지난 4월 이색적인 봄 캐럴 ‘봄이 좋냐??’로 2주 연속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한 바 있다. 대만 공연 이후 오는 10월 10일 텐텐절 기념 음반 발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