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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SNS 결국 삭제…셀레나 고메즈와 설전 영향?

(사진=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사진=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미국 가수 저스틴 비버(22)가 결국 SNS 계정을 삭제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6일(이하 한국 시각) 새벽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에 이어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와의 설전 때문이 것으로 추측된다.

저스틴 비버는 교제 중인 모델 소피아 리치(17)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팬들의 분노가 심해지자 "악성 댓글을 계속 올릴 시,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하겠다"는 경고를 날렸다.

이에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의 게시물에 "네가 팬들의 분노를 통제할 수 없으면 네가 여자친구 사진을 올리는 걸 멈추면 된다. 그 사진은 오직 너네 두 사람에게만 특별하다. 팬들한테 화내지마. 그들은 그전부터 널 사랑하고 지지했으니까"라며 일침을 던졌다.

이 댓글을 확인한 저스틴 비버 역시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고, 계속된 설전 끝 결국 "너랑 제인 말리크 관계는 잊었냐"며 셀레나 고메즈와 원디렉션 멤버 제인 말리크의 관계를 폭로했다.

결국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고, 외신에 따르면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세계적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 소피아 리치와 열애 중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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