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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 중"…차승원, '삼시세끼' 막방 알리다

(사진=차승원 인스타그램)
(사진=차승원 인스타그램)

배우 차승원이 tvN '삼시세끼-고창편' 마지막 촬영을 알렸다.

차승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고창편' 마지막 촬영. 메론 농사 배 농사 하루 두 번 갈비찜. 졸림.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겨울이 아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에도 빛나는 미모를 인증하고 있는 차승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졸린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삼시세끼-고창편'은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0%를 넘나들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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