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가 20분 먼저 찾아온다.
17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20분 앞당긴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결방 없이 '함부로 애틋하게'를 볼 수 있게 된 것.
다만 탁구, 배드민턴, 골프, 태권도 등 한국이 선전하는 올림픽 종목이 중계 예정인 만큼 20분 당겨졌다는 설명이다.
이날 방송될 13일 방송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의 해변 재회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준영은 윤정은(임주은 분)과 악수를 나누다 최지태(임주환 분) 등에 업혀 있는 노을의 모습을 목격, 충격에 빠졌던 상황.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에선 당혹스러워하면서 다소 굳어버린 김우빈과 두 눈을 반짝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수지의 표정이 대비를 이뤄내면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수지는 눈만 마주쳐도 딱딱 맞는 호흡은 물론, 돈독한 동료애와 친밀함으로 최고의 감정연기를 이어갔다"며 "두 사람이 다시 손을 잡게 된 장면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서 의미 있는 장면이다. 두 사람이 어떤 만남을 만들어낼 지 오늘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