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정상 방송(사진 =MBC )
리우올림픽 중계로 이원편성됐던 MBC 수목드라마 'W'가 정상 방송을 확정했다.
MBC 관계자는 17일 오후 비즈엔터에 "'W'가 정상 편성되었다. 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도 올림픽 중계를 이유로 결방한 바 있는 'W'는 이날 오전까지도 이원 편성으로 결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종석과 한효주의 로맨스가 무르익고 전개가 호기심을 높이고 있는 만큼, 공식홈페이지에는 정상 방송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거셌다. MBC는 고심 끝에 정상 편성을 확정하고 애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20분 일찍인 밤 9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으며 SBS '원티드'와 'W'는 밤 10시 정상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