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아이비아이(I.B.I)가 아이오아이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아이비아이는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아이비아이와 아이오아이는 앞서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동고동락한 바 있다. 지난 5월 데뷔한 아이오아이는 최근 유닛 그룹으로 컴백, 신곡 ‘왓 어 맨(Whatta Man)’으로 활동 중인 상황. 의도치 않게 두 팀 간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해인은 “자정에 ‘몰래몰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아이오아이 멤버 김청하에게 연락이 왔다. ‘잘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윤채경은 “나는 김도연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날 수 있느냐고 하더라”면서 “그렇다고 답장했더니, 그 이후로는 연락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아이는 Mnet ‘프로듀스101’ 출신 5인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팬들로부터 ‘퀵빛짹푼핸’이란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몰래몰래’는 작곡가 지그재그노트, 노는 어린이, 강명신이 의기투합해 작업한 곡으로 아이비아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
아이비아이는 팬사인회, 팬미팅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