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청춘시대')
'청춘시대' 한예리가 그동안 받은 수모에 폭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윤진명(한예리 분)이 그동안의 울분을 터뜨렸다.
이날 윤진명은 공기업의 최종 면접을 보게 됐다. 어렵게 모은 돈으로 면접 옷을 산 윤진명은 당당하게 면접을 마쳤다. 하지만 면접관은 낡은 윤진명의 구두를 보고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면접 결과 발표 후, 윤진명은 레스토랑에 출근했다. 매니저(민성욱 분)는 윤진명이 자신의 호의를 거절하자 계속해 괴롭혀댔다. 이날 역시 매니저는 와인 두 병이 없어졌다며 진명의 가방을 가차없이 뒤졌다.
결국 윤진명은 수치심을 참지 못하고 "사과하라"고 읊조렸다. 이어 비아냥대며 자신의 머리를 치는 매니저에게 "나한테 사과하고, 이거 주워 담아라. 나한테 사과해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동안의 수모를 참고 있다 결국 폭발한 윤진명은 울부짖었고, 박재완(윤박 분)은 그런 진명을 껴안으며 위로했다.
박재완은 진명을 데려다 준 후 집 앞에서 껴안으며 "제발 그런 얼굴 하지 말라"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