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올리브TV '한식대첩4')
'한식대첩'에 백종원이 하차하고 음식 칼럼니스트 유지상이 합류한다.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4' 측은 28일 "심사위원으로 심영순-최현석-유지상이 출연을 확정, 황금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한식대첩2' 부터 함께해온 한식 대가 심영순, 최현석 셰프는 함께하지만 요리사업가 백종원은 하차하게 된 것.
시즌4의 새 심사위원이 된 유지상은 음식전문기자 출신의 음식 칼럼니스트다.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근무한 현장 중심 전문가로 유명한 유지상은 '유지상의 테마맛집', '내 남자의 앞치마' 등 음식 전문 저서를 집필하고, 한식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인물. 한국음식평론가협회장, DMZ 10경10미 심사위원장, 2012 ZAGAT 서울레스토랑 선정위원장을 역임하고 경기대 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유지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위상을 높여오는 일에 힘써왔다.
'한식대첩4'에서 유지상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각 지역의 고유 조리법과 역사가 음식에 얼마나 잘 녹아있는지, 다양한 식재료와 향토음식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 한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맛깔나는 맛 표현과 심사평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영순, 최현석, 유지상 세 심사위원의 케미와 활약 또 새 MC 강호동과의 호흡이 어떨지, '한식대첩4' 첫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한식대첩4'는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