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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17년 의리 지켰다…현 소속사 재계약

▲이요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요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요원이 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구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과시했다.

22일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과 전속계약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최근 회사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재계약 의사를 내비쳤다.

연예계 업계에서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계약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나가거나 계속해서 타 기획사를 물색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요원은 매니지먼트구의 수장인 구본권 이사와 중학교 때부터 이어온 17년간의 인연을 지키며, 재계약 방침을 세웠다.

의리를 지킨 이요원에 대한 구본권 이사와 임직원들은 그녀의 뜻 깊은 우정과 의리에 굉장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구 이사는 "착하고 의리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일념 하에 최대한의 노력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이요원은 그간 드라마 '선덕여왕' '49일' '황금의 제국' 등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본인만의 캐릭터를 확고히 다져왔고, 영화 '화려한 휴가' '용의자X' 등 영화계에서도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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