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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뮤 혜미·금조-멜로디데이 여은, ‘노서아 가비’로 생애 첫 뮤지컬 도전

▲(위) 혜미 금조 여은 / (아래) 이승현 우찬 최정수(사진=CMP컴퍼니)
▲(위) 혜미 금조 여은 / (아래) 이승현 우찬 최정수(사진=CMP컴퍼니)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혜미와 금조, 멜로디데이의 여은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혜미, 금조, 여은은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노서아 가비’에 여주인공 따냐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따냐는 조선시대 최초의 바리스타이자 희대의 사기꾼으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진취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혜미와 금조는 나인뮤지스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받았다. 또한 여은은 신인임에도 불구, MBC ‘일밤-복면가왕’에 가왕 자리에 오르며 가창력을 입증한 바 있다.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세 사람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따냐의 연인 이반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승현과 우찬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조선에 대한 깊은 원망을 갖고 있는 사기조직 갈범무리단의 보스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종 역에는 최정수와 김결, 강찬 역에는 이민재와 신윤철이 합류했다.

한편 ‘노서아 가비’는 개화기 조선을 배경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던 고종을 암살하려는 음모와 이를 둘러싼 유쾌한 사기극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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