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이 영화 ‘신과 함께’ 촬영 비화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리우올림픽 관계로 자리를 비운 박선영을 대신해 특별 DJ를 맡은 배성우를 위해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현재 촬영 중인 '신과 함께' 에피소드를 전했다.
차태현은 “2개월 정도 찍었는데, 아직 6개월 정도 남은 것 같다. 10개월을 보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편과 2편을 동시에 찍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경이 지옥이다 보니 모두들 블루스크린 앞에서 연기중이다”며 “하정우도 허공을 향해 칼싸움을 하고, 다른 배우들도 허공을 향해 울부짖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