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배우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 커플이 득남했다.
22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소속사 발표를 인용해 오다기리 죠의 아내 카시이 유우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의 정확한 출산일, 체중, 이름 등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는 지난 2011년 첫 아들을 얻은 후 2014년 둘째 아들이 태어났지만, 차남이 지난해 장폐색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다기리 죠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 '도쿄타워'를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영화 ‘비몽’ ‘마이웨이’에도 출연한 바 있다.
카시이 유우는 지난 2001년 16살의 나이에 잡지 커버 모델로 데뷔, 각종 CF와 영화로 얼굴을 알리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나간 엔터테이너다. 그는 드라마 '워터 보이즈'(2003년)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영화 '로렐라이'(2005년)에서는 홍일점 히로인을 연기해 성공적인 영화계 데뷔를 했다. 영화 '린다 린다 린다'(2005년)에서 배두나와 함께 개성 있는 여고생 역할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