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윗소로우(사진=스윗소로우컴퍼니)
그룹 스윗소로우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섬머스윗(SUMMER SWEET)’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을 만났다.
신곡 ‘대박금지’로 공연의 포문을 연 스윗소로우는 ‘괜찮아 떠나’, ‘가자 속초로’ 등을 연달아 들려주며 무더위를 식혔다. 또한 데뷔 초 ‘쇼바이벌’ 출연 당시 선보였던 ‘달팽이’, ‘왼손잡이’ 무대로 추억을 회상했고,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올림픽을 기념했다.
이색적인 게스트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 성진환과 인호진이 각각 ‘1집을 준비 중인 신인 가수’, ‘복면가왕 터프한 엘비스’로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스윗소로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간지럽게’, ‘다크서클’, ‘정주나요’ 등 총 30여 곡에 달하는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150분을 가득 채웠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최근 스윗소로우 컴퍼니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지난 5일 신곡 ‘대박금지’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