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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김소혜,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강경하게 법적대응” (공식입장)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사진=S&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사진=S&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김소혜 측이 루머,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소혜의 소속사 S&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악성루머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 진행 예정입니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공지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도를 넘는 악플 게재 등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가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그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수집된 자료 및 팬 분들이 제보해주신 자료들을 토대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성 루머를 생산하고 확산시키는 것은 S&P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권익침해 및 원만한 연예계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이므로 형사고소는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으로 강력하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를 남겼다.

소속사 측은 “계속되는 루머 확산으로 본인 및 가족과 팬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함에 따라 더 이상 선처 없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공지한다”며 거듭 강경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김소혜는 현재 아이오아이 유닛 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S&P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다음은 S&P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관해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 도를 넘는 악플 게재 등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가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수집된 자료 및 팬 분들이 제보해주신 자료들을 토대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공지에도 불구하고 악성루머를 생산하고 확산시키는 것은 S&P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권익침해 및 원만한 연예계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이므로 형사고소는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으로 강력하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전에도 악성루머의 피의자가 특정됐으나 피의자가 학생인 점, 초범이며 깊이 사죄하고 반성한 점, 피해자인 아티스트 본인이 선처를 요청한 점 등을 감안하여 반성문 작성 및 재발방지 약속을 받고 고소를 취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루머 확산으로 본인 및 가족과 팬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함에 따라 더 이상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공지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에 보내주시는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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