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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9회, 이성경 박신혜에 무릎 꿇고 “아빠 대신 사과해”

▲'닥터스' 19회 캡처(사진=sbs)
▲'닥터스' 19회 캡처(사진=sbs)

'닥터스' 이성경이 박신혜에 무릎 꿇고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22일 밤 11시 방송된 '닥터스' 19회에선 박신혜(유혜정)의 할머니가 자신의 아버지 엄효섭(진명훈)에 의한 실수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성경(진서우)이 사과하기 위해 박신혜를 찾아 무릎을 꿇었다.

이성경은 박신혜를 병원 옥상에서 만나 "널 경쟁상대로 여긴적 없어. 너에게 베풀었던 친절은 너가 내 경쟁상대가 아니라서야"라며 "미안해 기회가 있었어 순희 꺼내달라고 왔을 때 합리화했었어"라고 고교시절 미안했던 일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이성경은 이어 박신혜의 할머니가 자신의 아버지의 의료 과실로 숨진 것에 대해 "지금이 기회인 것 같았어. 미안해. 우리 아빠 대신 내가 사과할게"하며 무릎 꿇었다.

용서를 받아 들인 박신혜는 그동안 "서우 미워하지 않은 것 너무 잘한 것 같다"며 김래원을 찾았다. 김래원은 이 자리에서 박신혜에 바로 "결혼하자"라고 뜬금 없이 프러포즈했다.

박신혜는 이 프러포즈에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낭만적이지 않아요. 오늘은 분위기가 아니에요. 조명도 좀 어두워져야 되고"라고 말하더니 이내 "행복해요"라며 손을 잡았다. 박신혜는 또 "이 다음 행동은 병원에서 참는 거예요"라고 김래원에게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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