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닥터스' 방송 캡처)
'닥터스' 시청률이 안정적인 수치로 '구르미그린달빛'의 공세를 막아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뒤이어 방송된 19회 시청률은 19.5%였다.
'닥터스'는 지난 16일 방송이 2016 리우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됐다. 때문에 22일 방송에서 2회 연속방송을 하게 됐다. '꽃놀이패'의 첫방송은 오는 9월 5일로 미뤄졌다.
앞서 '닥터스'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과 대결구도에 휩싸였다. 하지만 '닥터스'는 2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1위를 굳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8.9%로 2위를,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은 8.3%로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