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영상 캡처)
'구르미그린달빛' 시청률이 화제성과는 상반대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1회는 전국기준 8.3%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중 3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구르미그린달빛'은 방송 전부터 박보검 김유정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 당일인 지난 22일에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화제성을 보이기도. 하지만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벽은 높았고, '구르미그린달빛'은 아쉬운 첫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구르미그린달빛' 방송에서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첫만남이 담겼다. 악연으로 만난 이들은 함정에 함께 빠져 흙투성이가 됐지만, 서로 탈출하기 위해 포옹도 불사하는 등 앞으로 그려질 로맨스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8회는 17.8%, 19회는 19.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8.9%로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