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캡처)
'싸우자 귀신아'가 '닥터스' 연속 방송에 아쉬운 시청률을 나타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2.320%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3.692%보다 1.372%p 하락한 수치이나, 케이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된다.
이날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올림픽으로 인한 결방을 대체하기 위해 2회 연속 방송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11시 대에 '닥터스' 19회가 방송됐고, '싸우자 귀신아'는 동시간대 강적을 만나게 되며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연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퇴마 어드벤처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