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과 '연예가 유도부'의 유도 한판승이 펼쳐진다.
23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 기획 4탄 유도 편이 방송된다. 예체능 팀과 연예계 숨어있던 유도 고수들로 구성된 '연예가 유도부'의 대결이 진행된다.
연예가 유도부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경부가 이끈다. 90년대 가요계의 섹시 가이 성진우와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감초 배우로 활약 중인 신승환, 레슬링 편에 이어 유도 편에도 출연한 무에타이 불도저 서동원 등이 팀을 이룬다.
특히 성진우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녹슬지 않은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성진우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던 강호동은 "그 당시 골반 댄스, 다리 찢기 댄스가 인상적이었다. 아직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성진우는 기다렸다는 듯 선글라스를 꺼내 들며 무대로 나섰다. 다리 찢기를 선보이기 전 몸을 푸는 과정에서 살짝 주춤해 폭소를 자아냈던 성진우는 음악이 나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세월이 무색한 골반댄스를 선보이며 90년대 추억을 되살리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소개부터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한 성진우와 '연예가 유도부' 멤버들이 오늘 '우리동네 유도부'를 상대로 연예계 유도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예까지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