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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주간 아이돌’로 예능 신고식…김희철 “어깨 무겁다”

▲'주간아이돌' NCT127(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NCT127(사진=MBC에브리원)

그룹 NCT127이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다.

NCT127은 2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신인다운 열정과 패기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NCT127은 SM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해 시선을 끌었다. 동방신기, 엑소 등 레전드 보이그룹들의 안무부터 소녀시대, 레드벨벳에 이르는 걸그룹의 안무까지 완벽하게 커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멤버 재현은 ‘멤버들이 뽑은 걸그룹 못지않은 각선미의 소유자’로 발탁돼 MC 하니와 각선미 포즈 대결을 펼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댄스 담당 멤버 태용과 윈윈은 역대급 명품 안무를 선보여 큰 환호를 얻었다.

한편 ‘주간아이돌’ MC 발탁 후 처음으로 소속사 후배와 함께 방송을 하게 된 MC 희철은 오프닝부터 “어깨가 무겁다”면서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녹화 내내 ‘NCT맘’을 자처하며 물심양면으로 멤버들을 도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NCT127의 데뷔 후 첫 예능 신고식은 4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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