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프틴앤드의 박지민이 솔로앨범 '19에서 20'을 발표했다. 이에 JYP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자정 피프틴앤드의 백예린은 박지민의 음원이 공개됨과 동시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백예린은 "처음에는 같이 팀을 하는 것에 대하여, 지민이가 갖고 있던 '경연 우승'이란 특권을 지민이가 포기해준 느낌이여서 많이 미안했고 또, 괜히 내가 끼는 것 같은 느낌에 하기 싫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라며 그룹 결성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서로 일에 대한 갈등도 있었고 서로 맞지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늘 남의 웃음을 더 중요시해주는 지민이 성격 덕에 서로 많이 융화된 것 같아요. 지민이도 알겠지만, 많이 내성적이고 가끔은 까칠한 저 때문에 늘 말도 더 많이 해주고, 늘 나서서 먼저 해줬던 지민이 덕에 저도 많이 나아지고 배운 점도 많은 것 같아요. 같이 하는 순간에도 늘 본인 하고 싶은 음악이 있었을 텐데 늘 배려해 줬던 것들, 고맙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박지민의 '다시' 앨범 사진을 공개해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원더걸스 혜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민이의 앨범이 나왔어요! 어쩜 음색이 이리도 좋니!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멋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갓세븐의 제이비 또한 "노래조으다 굿!지미니 솔로 나왔어요 다 들어보아요!"라는 독려의 글로 박지민을 응원했다.
자작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아연은 "사랑하는 우리 지민이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다. 뭐 하고 있나 연락해보면 항상 곡 작업 하고 있다며 힘들지만 오히려 내색 하지 않는 모습이 보는 내가 안쓰러웠는데, 이렇게 멋진 곡들로 채워진 앨범을 들고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난 개인적으로 'answer' 제일 좋아.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우리지미니"라는 글을 올리며 박지민을 응원했다.
한편, 박지민은 23시 자신의 성장기를 담은 미니 음반 '19에서 20'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