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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출연 NO, '엽기적인 그녀' 캐스팅 향방은 어디로

▲배우 김윤혜(사진=웰메이드예당 (현 이매진아시아))
▲배우 김윤혜(사진=웰메이드예당 (현 이매진아시아))

'엽기적인 그녀' 캐스팅을 두고 연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주현의 완전 하차 소식이 들리기도 하고, 새로이 김윤혜가 캐스팅됐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으나 '엽기적인 그녀' 측은 입을 닫고 있다.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관계자는 23일 오전 비즈엔터에 "'엽기적인 그녀' 캐스팅 논란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오연서가 확정인 것도 아니고, 김주현이 완전히 하차한 것도 아니다. 김윤혜가 출연을 확정짓지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엽기적인 그녀'는 대대적인 '전 국민 오디션'을 개최해 여자 주인공을 뽑고자 나섰다. 해당 오디션에는 연기 지망생 뿐만 아니라 현직 배우와 걸그룹 멤버까지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행운의 주인공은 신예 배우 김주현. 이때까지만 해도 김주현에게 '엽기적인 그녀'는 천운을 거머쥔 거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지난 4일 김주현이 외압에 의해 여주인공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당시 제작사 측은 "김주현의 여자 주인공 출연이 불발됐다. 한중일 동시방영이라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상황이 맞지 않아 오랜 논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여주인공 자리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은 만큼 김주현의 하차를 두고 외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때문에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은 그 누가 되더라도 비난을 피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캐스팅 번복 및 외압설까지 나오며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대중 시선이 벌써부터 냉랭하기 때문. 앞서 김주현 대신 여주인공이 됐다고 전해진 오연서 측은 이런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출연을 확정지은 작품이 없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한편, 청춘연애사극 드라마를 표방하는 '엽기적인 그녀'는 한국, 중국, 일본에 동시 방송될 100% 사전 제작 작품이다.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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