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씨네타운' 박정민이 배우 김의성에게 몇 달째 혼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배성우가 특별DJ로 나서 진행했다. 이날 박정민은 씨네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DJ배성재는 박정민의 등장에 "배성우 씨의 남자들 3탄이다. 1탄은 조인성, 2탄은 차태현, 3탄은 박성민인데 나오고 싶다고 해놓고선 스케줄 맞추기가 제일 힘들었다. 건방지기가 하늘을 찌른다"며 농담을 던졌다.
박정민은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시상식에 갔는데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유명하고 능력있는 감독님들이 떼로 앉아있는 광경을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사실 제가 수상소감 때 김의성 선배님을 언급하지 못해서 몇 달째 들들 볶이고 있다. 이제 어떤 자리던 김의성 선배님을 먼저 이야기 한다. 근데 이제 그만 좀 이야기 하라며 화를 내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리우올림픽 중계로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배우 배성우가 임시 DJ 맡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