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태웅(사진=비즈엔터DB)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피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뮤지컬 ‘록키’ 측이 “엄태웅 출연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록키’ 제작사 엠뮤지컬아트 측은 23일 비즈엔터에 “엄태웅의 ‘록키’ 출연 여부는 당초부터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다”면서 “성폭행 피소와 관련해 아직 추가 논의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구에 위치한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엄태웅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원티드’에 출연했으며, 최근 ‘록키’에 주인공 록키 역으로 출연 제안을 받았다.

